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1 [넷플릭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12화 줄거리,리뷰 / 시즌1 마지막회 슬기로운 의사생활 연출 : 신원호 극본 : 이우정 출연 :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줄거리 송화는 속초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그 소식을 들은 안치홍은 송화를 따라 떠나겠다고 말한다. 송화는 그의 그런 선택을 말리지만 안치홍은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해요." 라며 자신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내비친다. 정원은 송화에게 키다리 아저씨의 일을 맡겼던 일로 미안해 하지만, 송화는 자신이 꼭 하고 싶다며 속초에 내려가서도 자신이 하고 싶다고 마음을 내비친다. 한편 석형은 아버지가 죽고 그에게 유언장을 남겼다는 소식을 듣는다. 유언장에는 석형에게 모든 자신의 지분을 넘기겠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러나 석형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겠다며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기겠다고 한다. 익준은 석형에게 .. 2020. 5. 31. 이전 1 다음